BOARDERMIND

카페에서 보구 바로 달려왔지용~
첫번째 할인판매때 바로 샤샥 구매성공!
짝지랑 저랑 보드 첫 시즌이에요
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고르고
고글은 카페 고수님들도 추천한
가성비 갑 이라는 타이달 고글로 바로 골인~
다른 제품과 고민할 필요 없었어용~
새거라 애껴애껴 써야하는데
여분 렌즈 기본으로 챙겨주셔서
짝지가 막 쓰고 있다는..
그래도 아직 거뜬해요~
짝지꺼랑 제꺼랑 2개 구입했더니
렌즈 있는대로 다 주시고
썬그리에 기본 사은품까지~
썬그리는 하이원에서 막 돌아댕길때 유용하게 쓴답니다 흐흐
카페에 보더마인드 공구 뜨면 젤 먼저 달려와용~
처음엔 막 색깔있는 렌즈가 이뻐보였는데
옷에 맞춘다고 기본 실버로 장착했는데
오히려 이게 더 멋져보임
그래서 렌즈 한번도 안바꾸고 잘 쓰고 있어요
초반 김서림은 몸에 열이 나면서 생기는데
좀 쓰고 있으면 열평형이 되어서 없어지더라구요
요새 유행하는 시야넓고 프레임없는 큰 렌즈형으로 앞으로도 닳을때까지 계속 쓸 수 있을것 같아용